자료출처 = 법률저널 The Law Jornal
서울대는 응시하는인원이 타 학교에 비해 적은편이고
그에반해 응시비율별 합격률이 넘사벽으로 높네요
회계사 자체가 1000명가까이 선발되고있는데
너무많아서 메리트가 적다고 느끼실수도 있지만 ..
예전에는 누워서 돈을 번다고 치면
지금은 서서버는수준이라고 할가요
(다른직업들은 비교적 더 힘듭니다 )
모든직업이 과거의 영광의 비해 좋을거라는 보장도없고
경쟁이 치열하고 어려운게 사실이지만
문과출신이 회계사시험에 합격한다는 의미는
어느 정도 평생 밥벌이 걱정은 덜어도된다는
넉넉한 삶을 산다는 정도의 의미를 불러오겠네요
회계사가 전망이 안좋다는 이야기에 흔들리시는 회계사 준비하시는 분들은
말같잖은 소리에 마음 흔들리지마시고
진로를 결정하셨다면 공부공부 또 공부입니다
열심히 준비하시길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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