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께서 서비스로주셨는데
처음엔 왠생선튀김이지 ? 생각하던찰나에 알려주시더라구요
이거 전이라고!
가을에는 이게 정말 맛이있어서
구워서먹으면 집나간며느라가 돌아온다 .. 뭐그런이야기도있던데 ㅋㅋ..
처음에는가시가많아서 그냥먹다가 하나하나 발라서 먹는걸보니
사장님이 답답해서 알려주셨더라구요 ㅋㅋ
웃으시면서 하나하나 발라서먹는게아니라
가시통째로 먹는거라고 꽁치처럼말이죠
먹다보니 뼈가 되게 부드럽고 식감이 톡톡하는게 특이해서
너무맛있게먹었네요
나중에는집에서 구이로도 한번 먹어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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