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취업난에 20대 사이에서 제 2의 사춘기가 확산이 되고 있습니다 .
대학에 진학하였거나 내가 무엇을 하고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
라고생각하는 사람들이 참많은데,
그럼에도 시간은 흐르고 있고 어느덧 취업을 준비 해야하는 시기가 불쑥 다가오게 되죠,
이대로 남들을 따라 취업에 흘러가기 전,
다음 사항을 한번 살펴보면 도움이 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
step 1. 내가 했던 일들을 나열해보자
적성에 고민이 있는 사람들에게 가장 큰 고민은 아마도
여태껏 내가 이루어 놓은게 없다 라는 생각인데,
내가 여태껏 했던
수업 , 자신 있엇던 수업 , 프로젝트, 아르바이트
생활 습관 등..
모든것을 한번 종이에 적어보세요
면접을 볼때
기업에 대해서 분석하듯
나에 대해서 분석하는 시간은 길게 , 깊게 가져보아야 합니다 .
아주 아주
사소한 것도 좋습니다 .
당신은 어떤일을 할때
행복하고
비교적 스트레스가 덜하고
즐거우신가요 ?
step2. 그 일에대한 성과를 생각해보자
자 이제
내가했던 행동들중 성과가 좋았던 것들을 추려봅시다 .
성과가 크건 작건 상관없습니다.
나는 대단한걸 해야해 ! 라는게 아닙니다
내가 했던 행동으로 인해
누군가 도움을 받았나요 ?
누군가 즐거워했나요 ?
상을 받았나요?
나만의 취미가 있나요 ?
4년간 식단 일기를 블로그에 작성 하는게 취미였던 어느 학생은
풀무원에 취직해 영상사가 되어 이렇게 말했고하죠,
" 내 취미가 직업이 되었다 " 라구요 :-)
중요한 것은,
내가 스트레스 받지 않는 일이어야
비교적 길고 오래 할 수 있습니다 .
물론 아무리 좋아하는 것이라도,
일이 되면 스트레스가 되겠지만
반대로
내가 좋은 일을 해도 스트레스를 받는데
싫은 일을 하게 되면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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