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는게 값이다라는 생각이들면 뭔가 손해보는기분이에요




막상 다른거해보면 그런데 좀 장가이야기좀 그만했으면좋겠어요 

무한도전 예전에 나왔던것들보면 좀 부럽기도하고 

뭔가 재밌던게 그립기도하고 

뭐 그리운게 한두가지겠나요 ㅎㅎ 

어차피 지나가고 다시는돌아올수없는시간들인데 

그냥이러고 사는게 나쁘진않을것같아요 

그렇게 살아가다보면 언젠간 좋은날이있고 

그좋은날에 현재에있다면 

그만큼 즐기고 눈속에 담아둘수있게되니

그렇게 살아가는게아닌가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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