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연 성추행 녹취록 공개 " 다 쇼였다 "


남궁연 성추행 녹취록 공개  피해자 : "다 쇼였구나."






대중음악가인 남궁연씨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하는 피해자 A씨, 


그리고 그런일 절대없다던 남궁연씨, 


이후 남궁연씨는 사실무근이라며 입장표명을 한뒤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하였는데요, 


남궁연씨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하는 이 여성이 공개한 녹취록은 충격적이였습니다 









아니 성폭행 했다는거야 안했다는거야? 





남궁연씨는 드럼연주가 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입니다. 




미투운동이 한창인 요즘 , 


불현듯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익명으로 


ㄴㄱㅇ 에게 성추행당했다는 글이 올라오고 


네티즌들은 글에 단서을 조합해 


ㄴㄱㅇ = 남궁연 


이라는 추론을하게됩니다 














이 소식을 접한 남궁연씨는 

익명의 글에대한 입장표명을 바로 하게되는데, 


 '극구 부인' 


그런일 절대없으며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나서게됩니다 


 






이것은 사건의 서막.





이후 밝혀진것은 


남궁연씨가 입장표명을하기전 


피해자에게 전화를해 회유를 했으며 


A씨는 공개사과를 요청했고 


다음날 다시 연락하기로한 남궁민측은 


A씨를 고소하겠다는 입장 표명을 하게됩니다 



A씨

 


"전날에 남궁연 부인이 회유전화를 했는데 남궁연이 하루뒤 고소의사를 밝혀 황당하다" 



남궁연 변호인


"모두 사실무근이며 내용은 없던일이다.  허위사실 적시로인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












이렇게 둘은 대립하게되고 


회유전화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대체 왜이러느냐 풀거있으면 풀자"


"우리가 어느부분에서 실수했는지 다 풀어주고 싶다"


"풀어지지 못하면 서로 손해가 너무크다"


"A씨에게 이번일의 무마를 바랐다. "



A씨가 남궁연의 잘못 인정 여부를 묻자 남궁연의 와이프는 



"그사람마음을 다는모른다 내마음과같다" 


라고 잘못의 유무에 즉답하지안았고



이내 A씨는 


"다른거 다필요없고 남궁민의 공개사과를 바란다" 


고 하며다음날 이야기 하기로합니다. 








'모두 쇼였다' 녹취록을 공개하는이유 ?


다음날 오기로한 전화는 오지않고 


 남궁연씨의 변호사를통해 입장발표를 듣게됩니다.



"고소하겠다.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이다"



A씨는 '모두 쇼였구나'

생각하며

한 매체를 통해 녹취록을 공개하였습니다.











"남궁민씨 사모님을 생각하면 딱한 마음이 없지않아 있었다.

그런데 사실무근 보도하는걸보고 내가 속았구나 이게다 쇼였구나 

내가 진짜 바보구나 싶었어요 "


라며 공개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사건당시에 같이있던 작가에게 문자를 보냈더니.. 















남궁연 성추행 피해자 A씨는 

사건당일 함께있었던 작가에게 문자를보내자 


해당일에대해 부인하지않고 안심시키는

 답장을 캡쳐해 공개하기도하였습니다. 



남궁연 성추행 관련 변호사 는 


"고소를 무조건할계획이다 진실을 밝힐것." 


이라며 단호한 입장을 덧붙였습니다.




누구의 말이 맞는건지,


법정에서 만나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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