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 최원석 성추행 증언 정리




로타 라는 예명으로일하는 최원석씨가 성추행 혐의로 의혹을 사고있습니다 


로타 라는 예명으로 일하는 최원석씨는 


톱스타나 걸그룹 뿐만아니라 


일반인 대상의 미소녀 전문사진으로 유명한데요 













이런 사진을 찍으시는 분입니다 


























처음 연락을 하게된건 

인스타그램 sns 를통해 DM을 보내왔고(쪽지) 


피해자분은

유명작가의 연락이와 기분좋게 촬영에 승낙하게되었고 


촬영이 시작되는순간 노골적으로 성추행을 시작했다고 피해자는 주장했습니다 .














" 손가락을 물어보지않겠느냐, 촬영도중에 여성에게 한번씩 시켜본다 .

하며 계속 어루만지고 그랬어요 "



이후 성추행 피해자는 지속적으로 거부했지만 점점 강한 신체접촉이 이어졌고 

결국 피해자는 촬영장을 급하게 빠져나왔다고합니다 














사건직후 로타 최원석씨가 문자로 해명을 하였다고합니다 


"네가 너무 예뻐서 참을수가없었다 "



성추행 피해자는 이 문자를보고 어이가 없었다고합니다 .













로타는 촬영사진도 같이 보냈는데 ,


당초 어깨위에만 찍겠다던 당초의 약속과는다르게 


전신노출 사진들이였다고합니다 













이후 삭제요청을 드렸는데 

"너무예쁘다 이런걸 어떻게 지우냐"

라고 합니다 .


자신의 노출사진을 풀어버릴까 겁이난 성추행 피해자는 


어쩔수없이 촬영요구에 2번가량 더 응하고 

모델일을 그만두었다고합니다 .














로타 최원석씨는 해당 성추행혐의를 강력히 부인하며


촬영중 모델의 동의를 구했었고 당시에 아무 문제 제기가 없었다.


라고하며 성추행 주장을 부인하였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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