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만삼 신부 ,내몸 니가 이해좀해줘


천주교 한만삼 신부가 성폭행 미투 운동의 중심에서게되었습니다

 

 

 

 

 

 

 


천주교 한만삼 신부가
2011년 아프리카 남수단 에서 봉사활동을 하러간 여학생을 성폭행 하려고 했었고

여학생이 용기내어 미투운동에 참여해주었습니다

 

 

 

 



 




신도 김모씨는
"아프리카 봉사활송갔을당시에
신부님으로부터 성폭력당할뻔했었습니다"

라고 주장하고있으며

 

 

 



 

 

천주교 한만삼 신부 성폭행 내용은

​"식당에서 나오려고 하는데 신주님이 문을잠구고
성폭행을 시도했습니다"


​"이후에도 방문을 따고들어와 ' 내가 지금 내몸을 어떻게 할수가 없으니 니가 이해좀해줘' 라며 성폭행을 시도했습니다"

이후에 봉사활동을 갔던 김모씨는
2011-2012 까지 봉사활동을 예정보다빨리마치고 들어왔다고 해요

 

 

 






성폭행을 시도했던 천주교 한만삼 신부 성폭행의 주인공은 그이후에 한국으로 돌아와

미사를 집견하는 수원교구 소속 주임신부가 되었고
이태석 신부와함께유명다큐멘터리
울지마톤즈 에도 출연할정도로 유명해졌다고 합니다

 

 

 



 

 


 


성추행 성폭행 관련 의혹이 불거지자
수원천주교구는 한만삼 신부를 직무정지시키고

울지마톤즈 성폭행범은 직책을 내려놓고 사제단을 탈퇴했다고 합니다

피해자 분은 7년동안 사실을 숨기고있다가
최근 미투운동에 힘입어 용기내어 방송에 출연하여
울지마톤즈 성폭행범을 고발했다고 하네요

 

 

 

 



 



아직까지도 밝혀지지않운 피해자분들이많숩니다

혼자꿍끙앓지마시고
미투운동에참가해
곪아터진사회를 조금이나마 개선하시길
그리고 마음의 상처를 조금이나마 치유하시길..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