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만든건 사랑의 아픔들이였다



할머니가 반만밑으로묶어놨다 

철이들고나서 약아지기시작했다.


빨리일어나서 학교로가야지 라는생각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새벽에 일어나는것이 습관이되었다. 


그것이오늘의 나를만들었다 결국엔그렇게생각한다 . 


내별명이 4시30이였다.


그시간이되면일어났기때문에


뉴욕은 전부 추천서를 가지고 입학하는데 


3명의교수가 나는 천성이 부지런하다라는 이유로 추천서를넣었고 

그렇게 예일애데 들어가게 된다 . 


나는코피가터지도록엸미히했다.


제가아주 태니스를잘쳤는데 

야생마가 달리듯이 무지하게잘쳤다 

그런것들이 오늘의 나를만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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