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 사기혐의 '사기꾼' 낙인?





강성훈 사기혐의 구설수 요약



두 가지 의견.

일방적인 사기다 - 고리대금업 피해자다



2013년 9월 사기혐의로 피소돼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009년부터 2010년 1월까지 지인 3명에게 10억여원을 빌리고 연락을 피하며 갚지 않은 혐의


강성훈 팬의 입장 

▶ 고리대금업자에게 붙잡혀 300%이자를 물은것이다 이를 견딜수없어 도피한것이다











강성훈 사기혐의 구설수에 오르다


강성훈 사기혐의가 오르내리게된건 

꽤나 오래전일. 


갑자기 사기혐의에 다시오르게되었는데요 그진실은 무엇일까요 ? 



강성훈은 지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명에게 

10억여 원을 편취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강성훈은 

이어 2013년 추가로 

4건의 고소를 당했으나 

검찰은 모두 불기소했습니다.


또 강성훈은 2015년 한 대부업자로부터 

사기 혐의로 고소당했다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아이돌에서

 '사기꾼' 낙인이 찍혀 비난의 화살이 쏠리자 

강성훈은 어렵게 심경을 밝혔습니다.


일전에 강성훈은 2015년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사기라는 꼬리표로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고 

상대방한테 계속 약점이 되고 빌미가 되더라"


"경찰서에 조사를 받으러 갈 때 

사회적 이슈가 돼 있고 내가 파렴치한이 돼 있어서 

어느 면에서는 자신을 스스로 원망했다"


고 밝히며



 "앞으로 불미스러운 일에 휘말리지 않도록 처신하고 

또 다른 기회를 통해 좋은 면모를 보여줄 것"

이라고 각오를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또다시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황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강성훈 사기혐의 내용





6일 한 매체는
"강성훈이 지난 2월 지인 A 씨에게 1억 4천여만 원을 편취한 혐의(사기 혐의)로 고소당했다"

고 보도했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강성훈은 

2010년 11월 일본 공연이 무산되자 

수익을 대신할 돈이 필요하다며 

A 씨에게 수차례에 걸쳐 1억 4220만 원을 빌렸습니다.


A 씨는 강성훈과 지인 B 씨의 통장에 돈을 나눠 보냈지만 

강성훈이 연락을 피하며 빚을 갚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는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YG의 입장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6일 오전 MBN스타 매체에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젝키와 계약 전인 8년 전 일이라서 아직 회사는 전혀 아는 바 없다”
고 밝혔습니다.

추후 YG 측은 정확한 상황을 파악한 후 공식입장을 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강성훈 팬의 입장







피해자라고 말하는사람이

고리대금 사체업자이다 


10억여원 빌리고 갚은이자가 30억원에 달한다 

연예인 신분 이용해 과도한 이자물리기로 협박하고 


오히려 강성훈이 맞고소 할거라고 본것. 



강성훈이 지인에게 돈을빌렸지만 대부업자였다 라는 팬의 말


도저히 감당할수가없어서 변제포기하며 고소, 


이후 법원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고 


부당하게 갚았던 금액들 되려 반환청구소송한것이다 .


라고합니다 








우리가 지켜봐야할것 





아직까지 기자분들이쓰신것만이 팩트인지는 조금더 두고봐야할것같습니다 


항상 관심을 갖고 곁에서 지켜보는 팬의입장에서 변론한것을보면 


저게 사실일수도있겠구나 .. 싶습니다 


무조건적인 사기꾼 낙인 을 찍기보단 



상황을 지켜보는것이 현명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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