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현 교수 7가지 만행 '인간사냥'



박중현 교수 만행 10가지 '인간사냥'





명지전문대학교 박중현교수의 만행이 화제입니다. 


명지대 학생들의 폭로에 따르면 

- 박중현교수는 영상편집실을 '안마방'으로 개조하였다. 

- 비비탄총으로 여학생들을 상대로 '인간사냥'을 하면서 캠퍼스를 누비었다. 

등 .. 의 내용을


진정서를 통해 고발하였습니다  증언입니다. 


한번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박중현 교수 고발 




연극영상학부 학과장 박중현씨, 


여학생들을 성 적으로 유린하고 남학생들은 폭력의 희생자였다고합니다. 


미래를 틀어쥔 학과장에게 학생들은 '현대판노예' 나 다름없었따. 고하며


명지전문대 연극영상학과 남자 교수진 4명 전원이 성폭력 혐의를 받고 있다는사실이 지난 1일 밝혀졌습니다. 



현재 연극영상학과 재학생 37인의 진정서가 제출된 상태이며 


학생들이 자필로 진정서 내용을 가감없이 전달하였다고합니다. 









박중현교수는 누구인가? 




박중현 교수는56 세 입니다 .


명지전문대 연극영상학과 교수이며,


학교안팎에서 평판이 확연하게 달랐던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매체에 따르면 학교밖 지인들은 "매너가 좋은 신가" "열정적인교수" 로서 그를 평가했고


다들 박교수의 성폭력 의혹을 현재에도 믿지않는분위기라고합니다 









그러나 학교안에서는 [괴물] [절대권력] [연극영상학과의 왕] [폭군] 등으로 불렸다고합니다.




학계에선 사교적인 교수로 통하였고 


이윤택 처럼 주목받는 작품을 연출하지 못했하였다 

배우조민기처럼 대중적 지명도가 있는것도아니였다. 


한마디로 연극현장에서는  논외의 인물 이였다 . 



고합니다 





한학생은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실습 연극의 인사권 을 쥐고있기 때문에 

(박중현 교수에게) 감히 대항할 수 없었다" 라고하며


"우리들은 연극,오디션, 무대설치, 등 .. 

실습 기회를 잃어러릴까 무서웠습니다. "


라고 전해집니다 








박중현 교수 영상편집실을 안마방으로 만들다 


칸막이 하여 안마할수있도록 만들어놓았다


"안마는 무조건 여자가 해야한다고 하셨습니다 "



명지 전문대 학생들의 폭로에 따르면 


박중현 교수는 영상편집실을 안마방으로 개조해 


일부를 파티션으로 가리도록 만들었다고합니다 










그안에서 여학생 한명씩 불러들여 


안마를 시키는등 .. 의 행동을 했다고합니다 



뿐만 아니라 


평소 모두가 보는 앞에서 여학생의 가슴을 주무르는등의

성폭력을 자행하는가 하면 


수업시간에 강의실 바닥에 매트를 깔아 놓은뒤 여학생에게 안마를 시키기도 했다고합니다. 








한여학생에 따르면 





"처음에는 공개적인 장소에서 어깨를 주물렀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교수실이나 편집실로 불려가 전신안마를했다."



"'허리가 아프다' 라는 박중현 교수의 지시로 웃통을 벗은 그의 몸에 맨소래담 로션을 발라 안마를하고 


전자레인지에 돌릴 수건으로 찜질을 해야했다."



"' 우리도 그랬었다 ' 라고하는 선배들의 말해 이의를 제기할 수 없었다."




한 남학생은 

"그만하라 할때까지 안마를 해야해 이마에 땀이 나도록 안마를 했다."


고 전했습니다 .









박중현교수 비비탄총으로 인간사냥을 하다 




더욱 충격적인사실은 ,성추행뿐만아니라


비비탄총으로 여학생들을 겨냥하며 인간사냥을했다는 증언이 나와서 인데요,


실제 박중현교수가 쏜 비비탄 총에 맞은 학생들도 한둘이 아니라고 증언이 잇달았습니다. 



박중현 교수는  

학교내의 8층 9층을 종횡무진 다니며


여학생들을 상대로 허벅지와 뒷덜미를 향해 쏜것으로알려졌습니다. 












박중현 교수의 오른팔 안광옥 조교수의 조교시절 일화 






과거 호프집에서 체육대회 뒷풀이를 하던 중 학중현 교수가 고학번 남학생을 혼낸 일이 있었는데 



여자친구인 여자 신입생이 말리자 

'어디서 끼어드냐 ' 며 남학생을 폭행해 출혈하는사건이 발생했었다고합니다 


동기 남학생들이 말렸지만 


안광옥 조교는 이들을 호프집 앞에 줄을 세워 


"니들이 뭔데 말리냐 " 고하며


따귀를 때렸다고합니다 



당시 사건으로인해 경찰까지 출동했지만 


피해자들이 처벌을 원치않아 종결되었다고하네요 


또, 학생들을 집합시켜 학과 선배와 교제중인 신입 여학생들에게 실토하게 강요한뒤


남자친구들에게 발정난개냐 며 모욕하기도하고 


술자리에서 음담패설을 즐겨했다고합니다. 













성적을 가위바위보 순으로 ?



2016년 12월 2학기 성적을 받아야 하는시기. 


박중현교수가 학생들을 불러놓고 


"너희들 모두 잘해서 성적주지가 애매하다" 라고 말하였고 


그자리에서 가위바위보를 시켰다고 합니다 


가위바위보 결과에따라 ABC 학점을주며 

재학생 가운데 하나는 


"학생으로서 가르침을 받는입장으로서,

교수님이라는 직책으로 대하는게아닌 어느 한 나라의 왕을 모신다는 생각까지 하게됬다"


고 전해집니다. 



알수없는 술자리 그의 행동들 








성폭력은 학교 안밖에서도 이어졌고, 


"야외에서 술을 마시다 비가 왔는데, 

갑자기 박중현 교수가 제 머리채를 잡아서 끌어당기더니 


'너는 x같이 생겼는데 물에 젖으니 섹시하다'

'앞으로 수업시간에 물을 뿌리고 와라' 라고하였습니다 "


라고 증언한 여학생이 있었습니다 



더하여 


회식에서 박중현 교수가 여학생들을 에게 입을 벌려보라고 하며 


안주로 나오는 강냉이를 입에 던지며, 


"더 섹시하게 벌려봐라" 라고 요구했다고합니다 


"동기의 생일이었는데 


친구의 몸에 수을 부어버리고 입에술을 머금고 얼굴에 뿌리고 ,


상식적으로 납득이 전혀 안되는 행동을 일삼았습니다 "


라는진술도 있다고 합니다 .







고개를 뒤로 젖혀 술병을 꽂아 넣었다?





"머리채를잡아당겨 고개를 젖힌뒤 입을벌리게하고 


술병을 꽂아서 강제로 마시게했습니다 "



박중현은 남학생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했다. 학생들은 


"본인이 기분이 좋지않으면 남자동기들이 잘못이 없음에도 

사정없이 때렸습니다 "


"회식도중에 후대전화를 만진다며 머리를 때렸습니다 

머리때리는 행동은 거의 일상입니다 "


라고 진정서에 작성했다고합니다 


"네가 뭘안다고 그런걸 만드느냐 (수업) 개만도 못한 xx라고했다" 


고도 진정서에 써있으며 


공연연습중에는 한 남학생을 불러세운후 


"처음 자위해본게 언제냐 ? "


"느낌은 어땠냐?"


"장소는 어디냐?"


라고 집요하게 캐물었따고합니다 


그러면서 


"내가 처음 몽정 했을때는 꿈에 어머니가 나왔다 " 


라고 하였다고 전해집니다. 








안마를 거부하면 ? 수업거부 







박중현 교수는


누군가 안마를 거절하면 수업에 나오지 않기도 했다고합니다 .


그럴때면 학생들이 박중현 교수집에 찾아가 


몇시간을 기다리면서 되려 '사과'하는 상황이 벌어졌다고합니다 .


연극영상학과 학생들은 연극이나 연예계 진출을 하기위해 '무대경력'이 필요했고


"학과장인 박중현의 기분에 따라 모든것이 결정됐기 때문에 

한 작품을 올리기 위해 제대로된 수업을 듣기 위해서 기분을 맞춰줘야 했다"


고 진정서에 썼습니다 


학생들은 이런 문제를 학교측에 알렸다고합니다. 



하지만 학생 A씨는 


"종강후 교수 평가 설문에 이런내용을 적었지만 학교측은 아무런 반응이 없었습니다."


라고하며 


학교가 '사실조사위원회'를 만든것은 배우지자 이학교 교수인 최용민씨 사건이 터지고난뒤였다고합니다 .








지금. 이순간.









박중현교수는 지난달 26일 학과장 보직에서 물러났고


성범죄 행위에 대한 반론을 듣기위해 그에게 수차례 통화를 연결했지만 받지않았다고 합니다. 


현잼 ㅕㅇ지 전문대 연극영상학과에는 200여명의 학생들이 재학중입니다. 










아래는  성추문 사태에 휘말리 연극영상학과 교수들의 사과문 전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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