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규♥박보경 월 30 결혼비하인드





12년간의 무명생활을 청산하고 

배우로서의 전성기를 맞게된 배우 진선규. 


영화 ‘범죄도시’ 이후 각계각층에서 쏟아지는 

러브콜을 받고 


그야말로 매일매일이 생일인것처럼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함 . 













오늘은


진선규가

자신의 소울메이트이자 

동료 배우이자

아내인 

박보경과 

화보 촬영을 하게되서 화제가됨











부부이며 소울메이트이며 동료배우인 

박보경 과

때로는 동료 배우로 

케미를 발산하게됨







진선규와 박보경은 

디지털매거진 

지오아미코리아(GIOAMI KOREA)를통해

커플 화보 촬영을 공개함









역시 배우는 배우,

카메라 앞에 서니 

프로 모델 못잖은 포즈와 표정. 

세삼 대단하다고 느껴짐 


포토그래퍼와 스태프들도 놀랐다고함 

싱글벙글 하던그가 

카메라가 돌아가니 표정이 싹 - 




특히 커피 브랜드 맥심의 광고 촬영 후의 동반 화보라 그런지, 

더욱 편안해 보이고 완벽한 호흡을 자랑함  



진선규

“아내는 집에서도 예쁘다”


라고말하며 촬영현장에서 

예뻐진 아내의 모습을 보면서 

아주 좋아했다고함






 




화보촬영 끝나고 인터뷰


진선규


“사실 아내 입장에서는 오랜만의 화보 촬영이었는데, 

저보다 더 여유롭게 해서 놀랐다”


“같이 촬영하니까 

집에 함께 있는 느낌이 들어 

더더욱 편하고 즐거웠다”



 박보경

“화보 현장이 익숙하지 않아 긴장이 많이 됐는데, 

우리 남편이 곁에 있으니까 역시 든든하다”



진선규 박보경 결혼 비하인드 







진선규


 “대학교 때부터 인연이 닿은 선후배 사이였다. 

그때는 서로에 대한 관심이 없었는데, 

같은 극단에서 활동을 하게 되다 보니, 

매일 만나게 됐다. 

이후 자연스럽게 연인이 됐다”고 . 





박보경

“그때 우리의 월급이 각각 30만 원에 불과했다. 

둘의 연봉을 합쳐도 720만원 밖에 되지 않았을 때다. 

결혼식을 올린 것 자체가 작은 기적이었다”


“그냥 진선규라는 분이 너무 좋은 사람이어서, 

경제적인 부분은 크게 고려하지 않았다. 

지금도 오빠가 집에서 다 양보하고 배려해 줘 

싸움이 되지 않는다. 

여러모로 결혼을 참 잘한 것 같다”








그냥 두분 이야기하는것만봐도 꿀이떨어짐 .. 

보통 케미가 아닌듯함.


한편 진선규, 박보경 부부의 꿀 떨어지는 케미가 담긴 화보는 

지오아미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함 









진선규씨 무한도전 나오고난이후로 

정말 좋은사람이구나 

사람좋은게 그냥 눈에보여서 

그뒤로 항상 응원하게됨 


힘든 지난세월 견뎌온걸 알게된뒤 

더응원하게됨 














결론 

응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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